회사 개요

당사는 1999 년에 톱 메이커의 애프터 서비스의 위탁업무로 시작했습니다. 벌써 20 년, 덕분에 반도체 제조 장비 업계를 중심으로 엔지니어링 이라는 보다 전문적인 분야에서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항상「회사는 누구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이미「회사는 주주의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직원이 만족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주주를 위한 경영은 불가능 합니다. 또한, 고객을 소홀히 한다면 기업자체가 성립될수 없습니다. 일본 뿐만이 아닌, 각국의 사원이 만족하고, 고객도 만족 시키는. 그래서 점점 진행되는 국제화 세계에서,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손에 넣는. 그것이 크레스트 테크놀로지가 목표로 하는 기업 본연의 자세 입니다. 「셋이 좋음」에서「여럿이 좋음」을 목표로 노력하고 갈 생각입니다.

대표이사 사장 후지카와 유우야